키웨스트 - 아련한 기억이..

네이버 첫화면에서 우연히 "미국의 최남단 휴양지, 키웨스트"를 봤다.
http://opencast.naver.com/MZ799/79

여길 가려고 좋지도 않은 몸을 이끌고 몇시간을 운전하다
결국 바다위를 달리는 드라이브코스는 못보고 돌아왔다.
사고만 안났어도 갔다 왔을법한 곳인데 흑흑흑..
먼길을 열심히 달리던 닷지(Dodge)차가 생각난다.

by 빵맨 | 2010/09/27 18:17 | 트랙백(10218) | 덧글(0)

업무와 보고

회사의 모든 업무는 보고가 목적인듯 보인다.
(물론 더 거창하고 포장된 이유와 명분이 있다)

일을 하는 입장에서는
누가 일을 시켰냐와
어느선까지 보고를 할것인가가 가장 중요한듯

대부분의 일이 "정리해서 보고하라."
어떻게 되가는지 "중간보고라도 하라."
언제까지 "보고서를 작성하라"
이런식이다.

보고서 양식이 따로 있는건 아니다.
가장 중요한건 읽는 사람이
별도의 설명없이 읽어서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거
내용만 생각하고 작성했던 기존의 방식과는 많이 다르다.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실질적, 현실적인거라고도 볼 수 있다.
 
가끔 상사들의 메일박스를 볼일이 있었는데,
하루에 올라오는 보고의 양이 상당하다.
그많은 보고서중에 살아남으려면 전략이 필요하겠다.
아직 아는게 많지 않은 시점에서 요령것 살아남아야겠다. ^^;

by 빵맨 | 2009/12/03 19:1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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